개강해진 이후로 저는 바빠졌습니다.... 중간고사가 끝나고 휘모리장단처럼 휘몰아치는 과제를 끝내면 강의가 남았고.... 강의를 끝내면 과제가 남았고.... 악순환 반복 속에서 저는 여러분께 구라를 쳤습니다.
3월 16일로부터 한참 지난 5월 5일 수요일에 주저리 주저리 글쓰는 중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무슨 포스팅을 준비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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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블로그 방치한 거 아니구 가끔씩 들어와서 방문자수 소소하게 보고 임시저장 글 개수 보면서 눈물 삼키고 그러고 있어요ㅎㅎ
아무도 안 궁금한 생존신고하려고 함 글 써봐요. 찐 포스팅은.... 종강하면 쓰겠죠?? 그래도 그전에 뭐라도 올리려고 노력은 할게요~!!
안녀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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