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봉산이에요! 1일 1포스팅을 목표로 글을 쓰고 있지만 요즘 글이 잘 안 써지네요ㅠㅠ 시작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슬럼프라도 온 걸까요?? 쓰고 싶은 글은 너무나도 많지만 제 역량이 그걸 다 담아내기에는 아직 부족합니다. 그래서 더 속상하고 우울한 하루 같아요. 또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도 있지만 처참한 방문자 통계... 2차로 더 속상하고 우울한 하루 같아요.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벌써 3일째. 봄꽃 공략 방법 이후로 글을 올리지 못하네요. 제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정보도 얻고, 재미도 얻으시면 좋겠지만 블로그가 너무 텅텅 비어서 재미가 없죠.ㅠㅠ 제가 좋아하는 작곡가 SERENO님이 1집 악보에 넣으셨던 문구가 있어요. 모두를 위한 음악을 하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