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봉산입니다. 왜 안 자고 자꾸 글 올리냐고요?? 머리가 안 말랐다는 핑계로 좀 늦게 자려고 글 쓰고 있었답니다ㅏㅏ 아무도 안 물어보고 안 궁금하겠지만 저 은근 글 쓰는 거 좋아하거든요!! 새벽이라 같이 떠들 사람도 없고 해서 블로그에다 주저리주저리 글을 써봅니다. 사실 세능검은 1월 30일에 실시되는 7회 시험을 보려고 했습니다. 왜냐!! 저는 수능 때 사탐 선택과목으로 동아시아사랑 세계사 선택했었거든요!! 그래서 아직 머리에 남은 따끈따끈한 개념들을 이리 볶고 저리 볶아서 세능검을 보려고 했지만... 한능검에서 말했듯이 1월에게 미안할 정도로 놀아제꼈습니다... 이제 서양사 부분은 너무 가물가물치. 호민관이 언제적이었는지 조차 잊어버림... 부끄럽네요. 어흐흐흑 그래서 8회 시험을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