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첫 포스팅을 했네요ㅠㅠ

수다쟁이 봉산씨의 입을 틀어막을 정도로 힘들었던 첫 포스팅이었어요ㅠㅠ 왜 다들 네이버 블로그부터 시작하는지 잘 알게 되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원래라면 블로그 시작한 다음날 올리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길어져서 장장 4일 간 게임 리뷰 포스팅을 작성했네요. 그래도 좋았어요. 덕질은 언제나 행복하니까요!!!

 

사실 제 블로그 방문자의 99.9%는 저의 가족과 친구들이랍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다른 분들이 찾아 오실리는 만무하니까요... 멋진 블로거가 되기 위해서는 고쳐야 할 점, 추가하면 좋을 점 등 피드백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모쪼록 저의 글을 봐 달라고 부탁하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저의 글을 읽는 다는 사실이 부끄럽지만ㅋㅋㅋㅋ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잖아요!!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초보 블로거지만 차츰 하나둘 글을 써내려 가다 보면 1일 1포스팅은 껌인 베테랑 블로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저의 글을 읽어주는 가족들과 친구들, 사촌동생 민쓰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