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봉산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찬오랑 루트를 다뤘어요!! 근데 완벽한 분량 조절 실패!! 사진 겁나 첨부해서.... 좀 과했죠ㅠㅠ 이번에는 사진 팍 줄였어요. 경량 패딩 느낌이랄까? 각설하고 바로 하선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당~ 나는, 그렇게 못합니다. 그런 식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본 리뷰는 봄꽃 공식 리뷰 가이드라인을 준수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도 소금 한 꼬집 양의 스포가 있습니다! 그래도 Hoxy 스포가 싫으신 분들을 위해 접은 글로 작성했습니다. 마찬가지로 1월 30일 이후에 대해서는 언급을 최소한으로 했습니다. 또 지난번과는 다르게 1월 30일 이전과 이후의 내용이 다소 섞였습니다. 그렇다고 큰 스포가 되거나 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는 않습니다. 감상 시 참고..